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 중인 대학교 4학년입니다 !!
백엔드 공부를 하면서 기능을 구현하는 것까지는 많이 해봤는데 막상 서버에 사용자가 많이 들어왔을 때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잘몰랐습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나니까 단순히 API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청이 갑자기 많이 들어오면 서버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느려지는지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부하테스트라고 하면 그냥 요청을 많이 보내고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만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처리량이나 응답시간 같은 지표를 같이 봐야 하고 서버의 CPU나 DB 같은 자원 상태도 확인하면서 병목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알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단순히 부하테스트 도구 사용법만 설명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테스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도 같이 다뤄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요청을 계속 늘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처리량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응답시간만 길어진다면 그냥 "서버가 느려졌다"라고 끝내는 게 아니라 CPU가 부족한 건지, DB 쪽이 문제인지, 커넥션이나 스레드가 부족한 건지 하나씩 확인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백엔드 프로젝트의 인프라 한계를 알고싶어서 부하테스트를 적용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들으면 정말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실습한 것들 (ec2, cloudwatch, rds .... )


